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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추워져서 그런지 요즘에 속이 자꼬 더부룩해지고 미식거리는 일이 많아요.

조금 있다가 괜찮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들도 많지요.


오늘은 속이 미식거릴때, 혹은 더부룩할때 원인 및 대처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속이 미식거리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일단 자기전 2시간 이내에 음식을 먹고 잤을 때 주로 그렇다고 해요.

미쳐 소화되지 못한 음식물들이 식도로 역류하거나, 음식을 소화시키기 위해 분비된 위산이 역류하면서

속이 미식거리게 되는 것이지요.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추워지게 되면 몸의 신진대사가 둔화되면서 소화능력이 떨어지는데요.

이럴때 특히 조금만 과식하고 그러면 소화장애가 생기면서 더 속이 미식거리거나 힘들어진답니다.

따라서 과식이나 밤에 많이 드셔서 속이 더부룩한 경우에는 소화제를 드시구요. 몸을 따뜻하게 해주면 속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의 이유는 바로 과음이랍니다. 술을 많이 드시고 난 후에는 속이 많이 쓰리고 더부룩하거나 미식거리기 일쑤지요.

간에서 미쳐 해독하지 못한 알콜이 몸을 괴롭게 만들텐데요. 이럴때는 담백한 콩나물국이나, 숙취해소제를 드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의외로 달달한 음료들이 몸에 도움이 많이되요. 알콜 분해에 포도당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인데요.

제 친구의 경우에는 술먹고 난 뒤 초코우유를 먹는 습성을 가진 녀석도 있었습니다^^;



물론 상한 음식을 먹고 탈이나서 그런 것일 수도 있어요. 추운 겨울에도 방안은 따뜻하기 때문에,

보관을 잘못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났는데 미쳐 체크하지 못한 음식을 먹은 경우에는 식중독 때문에 속이 미식거리다가

결국은 배탈이 나서 데굴데굴 구르게 됩니다. 기억을 되돌려서 음식을 잘못 먹었다고 생각이 되시면 바로 병원에 가서

처치를 받으시길 바래요.



음식과 관련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는 입덧이라고 해서 무엇을 먹기만 하면 속이 뒤집히는 현상이 있는데요.

이럴때는 딸기나, 귤등의 약간 신 과일을 드시면 입덧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되요. 특히 먹는 족족 토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아예 안먹는다고 입덧이 가라앉지는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래요.

또한, 내이에 있는 반고리관(semicircular canals)이 몸의 평형감각을 담당하는 데, 이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어지럼증과 함께 

속이 미식거림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어지러우면서 속이 미식거리는 경우엔(무엇을 먹지 않고)

이비인후과에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이상 속이 미식거릴때의 대처법이었습니다.

연말 아프지 말고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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