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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난 왜 이리 소심할까. 라는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소심하다라는 건 사전적 의미로는 

"대담하지 못하고 조심성이 강하다"로 정의할 수 있지만,

실제로 소심하다라는 단어는 우유부단하고, 결정을 잘 못내리고,

심한 경우에는 남에게 휘둘리는 것을 의미하기도 해요




이런 성격의 경우 여러모로 답답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죠.

소심한 성격의 소유자는 대부분 남들 눈을 많이 의식하기 때문에,

싫다 좋다 제대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지 못해서 속만 끓이다가

결국 인연이 안좋게 마무리되는 경우가 발생을 하거나,

속병이 생기거나 하지요.



이런 소심한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자신이 소심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거예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소심한 것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조심성이 강하고, 달리 말하면 신중한 성격인 것이지요.

일단 소심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나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그리고 자신을 살펴보는 것입니당.

예를 들어, 어떤 부분에서 가장 많이 스트레스를 받고,

어디까지 참을 수 있는지, 어떤 부분이 가장 힘든지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는 것이예요.

 



이렇게 자신에 대해 파악한 다음에,

자신이 싫고,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상대방에게 의견을 피력하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상황을 디테일하게 설정해두고, 

그 상황에 대해 대본을 써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몇번 하다보면 실전에서 바로 튀어 나오기 시작합니다.



싫어! 난 이렇게 하고 싶다!라고 말할 수 있게 되면,

그때부터는 조금씩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해요.

그렇다고 해서 본인의 기질이 100% 바뀌지는 않지만,

생활을 할때 불편함을 느끼게 되는 상황은 많이 벗어나게 됩니다.



이 방법들은 실제로 제가 지금도 쓰고 있어요.

물론 아직도 임기응변에는 많이 약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연습한 덕에, 어느정도는 의견을 피력하고,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오해는 많이 줄이고 있어요.




여러분, 소심함은 나쁜게 아니예요.

하지만, 불편하다면 어느정도는 극복을 하는 게 중요합니다.

우리모두 힘내봅시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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